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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차고 가슴에 통증 있다면 협심증 의심[스포츠서울] 보도자료

숨 차고 가슴에 통증 있다면 협심증 의심[스포츠서울]

 

협심증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동맥경화증으로 막히기 때문에 가슴에 통증을 느끼고 숨이 찬 증상을 말한다. 이러한 협심증이 오는 이유는 주로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당뇨로 인하여 나타난다. 주로 40대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미 20~30대부터 병의 진행은 시작된다고 봐야 한다.

한의학적으로 협심증은 동의보감에 의하면 심통에 해당이 된다. 동의보감에서는 심통을 9가지로 나누어 원인별로 치료해야한다고 하는데, 9가지 중에 협심증에 해당하는 심통은 냉심통(冷心痛)과 계심통(悸心痛)에 해당이 된다. 즉 칠정으로 인하여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이고 과도한 육식, 찬바람으로 인한 혈관의 수축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협심증을 원인별로 분류하면-.


 

첫째, 정신적 충격, 속끓임, 울화병 등으로 인하여 심장에 충격을 가하여 심장주위의 혈관을 조이면서 가슴이 아픈 경우이다.


 

둘째, 과도한 육식, 흡연 등으로 인한 혈액이 탁해짐으로 혈관내에 노폐물이 쌓여서 혈관이 조이는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로 보통 비만인 사람에게 나타나고 숨이 많이 차면서 통증을 호소한다.


 

셋째, 찬바람이 체내에 침입하여 혈관의 수축을 야기한 것으로 가슴과 등이 동시에 아프면서 당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마른 체형이거나 기력이 쇠약한 사람에게 나타난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서울편강세한의원의 하충효원장은 “이러한 협심증은 원인별, 통증, 유형별로 나누어 치료해야만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편강세 한의원에서 협심증을 치료하는 주요한 치료법은 동의 보감에 나오는 심통을 치료하는 처방인 신효산을 주 처방으로 하는데 환자의 원인과 통증유형에 따라서 적절한 가감방으로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사망률 중 심계질환이 수위를 점하고 있는 이때에, 이와 같은 치료를 통하여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한다면 많은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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